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차장이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주민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행복비인후원회에 기탁하며 ‘행복을 더하는 비인’ 3호로 선정됐다.
한편, ‘행복을 더하는 비인’은 새로운 후원자를 릴레이 방식으로 발굴해 이웃을 향한 온정을 나누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되며, 기부 금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동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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