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성환)에서는 14일(화) 2024년도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 과제 추진을 위해 조마면 자유총연맹(회장 이성희), 새마을문고(회장 최미정)에서 5회차 릴레이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금일 청결 챌린지에는 2개 단체 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삼산리 벚꽃길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시행하여 대방천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일조했다.
이성희, 최미정 회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청결 챌린지에 참석해 주신 각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환경정비 활동으로 삼산리 벚꽃길이 이전보다 더욱 청결해진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성환 조마면장은 “금일 해피투게더 청결 챌린지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조마면에서는 관내 환경 개선을 위한 청결 챌린지 릴레이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동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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