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문화관(관장 김범중)은 5월 29일(수)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모루 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하나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5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김범중 관장은 “5월 문화가 있는 날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성을 키우고 수공예 활동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lib.gwe.go.kr/samecc)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헌정보과(☎570-55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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